
라팍의 핫플레이스,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 방문기
오늘은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곳의 위치는 정말 찾기 쉬운데요! 라이온즈 굿즈와 유니폼을 판매하는 팀스토어(라이온즈 파크 몰)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3루 입구로 들어오셔서 왼쪽 방향으로 가시면 파란색 네온사인이 빛나는 매장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팬들의 성지다운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인 블루와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유니폼을 입고 식사를 즐기시는 팬분들이 많아서 야구장의 열기가 식당 안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시그니처 메뉴인 V9 플래터부터 수제버거, 타코, 파스타, 피자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야구 관람에 찰떡! 먹기 편한 '치킨 플레이트'
제가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기본 메뉴인 치킨 플레이트입니다. (가격: 18,900원)
커다란 플레이트에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짭짤한 크링클컷(주름진) 감자튀김이 푸짐하게 담겨 나오고, 취향껏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두 가지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한 입 먹어보니 어디서 정말 많이 먹어본 듯한 익숙하고 대중적인 맛이었어요! 정확히 어떤 맛이라고 콕 집어 표현하긴 어렵지만, 호불호 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치킨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뼈가 없는 순살 치킨이라는 점이에요. 야구장에서 뼈 있는 치킨을 먹으면 뼈를 버리기도 번거롭고 손에 묻어서 불편한데, 포크로 깔끔하게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라팍에 직관하러 가신다면, 굿즈샵 구경도 하시고 '하우스 오브 라이온즈'에 들러 맛있는 치킨 플레이트와 함께 든든하게 응원 준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